어린이집 녹슨 비상 철계단 담장 쪽문 셀프 페인트칠로 보낸 하루

 안녕하세요 청운탕 더블입니다

어린이집 뒤쪽에는 비상층 단이 있는데요.2층과 3층으로 연결된 비상 계단은 스텐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1층은 쇠로 된 비상계단이거든요.
세월이 흐르면
녹이 많이 슬었네요.
이제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았어요.·
이쪽 문도.이때까지 그럼 그 벽에는 손댈 생각은 추호도 없었어요
녹이 많이 슬었거든요. 청운반딧불이가 행동 개시할 때가 된 거예요전문가를 불러 작업을 시작하면 좋겠지만, 어린이집의 재정 상 그것은 불가능합니다.셀프로 하기로 결심했어요.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에 있는 160-16 삼화페인트 청주 대리점을 찾아갔습니다.몇 달 전 카펫 공사를 맡긴 태양 판사장의 소개로 찾아뵙게 됐습니다.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른다고 했더니 필요 용품을 대충 챙겨주더군요.

페인트와
카미나와

롤러랑 브러시는 이제 시간만 비우면 돼요
4월 초 파일인 어제 드디어 시작했어요공소순례를 가기로 계획된 날인데 페인트칠을 하는 날이 됐어요.청운어린이집을 갔어요.
페인트 칠을 깨끗이 하자 빗자루를 들고 있었는데, 정성스럽게 쓸었어요.
밑에 깔개를 깔아줬어요
얼마 안 발랐는데 시간이 훌쩍 가버렸어요6시쯤부터 시작했는데 8시가 훨씬 넘어버렸어요.재료를 관리하는 철 계단을 갖추고 쓸 페인트를 칠하다, 튀어나오네요.·집에서 가져온 아침식사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또 시작~~ 한참 하고 있으면?
구원군이 나타났습니다.이걸 가져왔거든요그래서 청들것 신발장과 싱크대를 발라준 큰딸네 가족이 왔는데요.셀프 페인트의 능숙함을 인정하는 딸입니다.


열심히 도와줬어요청운 반딧불이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기뻤습니다. 혼자 하려다 계획된 하루를 취소하고 엄마 엄마의 어린이집 지윈 군으로 나타난 딸의 가족 덕분에 한결 편해진 반딧불이 행복했습니다.



점심에는 피자를 먹었어요. 사위가 주문해 놓고 찾아왔어요.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돗자리를 깔고 앉아서 먹으니 소풍 나온 것 같았어요.

1번 발라서 2번 발라서 만족.. 대만족입니다

쪽문도 발랐고요 손녀! 심부름을 잘해도 큰일을 했어요
길바닥에 담장도 칠하면 된다고 무코 양자가 말합니다.
맞아요, 사위랑 페인트 가게에 가서 수성 페인트랑 붓이랑 롤러를 또 구입했어요



4월 초 파일되는 부처님 오신 날에 어린이집 셀프 페인트 칠로 하루 보낸 파란 운반용 빛이 물러갑니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영은동 51-3 #셀프페인트칠 #철계단페인트칠 #삼화페인트대리점 #영운동어린이집 #청운어린이집 #청운어린이집 #비상계단칠 #어린이집비상계단 #녹슨비상계단 #녹슨철계단 #청운운반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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