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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는 데 운동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식단 관리로 나타났다.아무리 죽을 만큼 운동을 해도 식사 관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체중 변화가 거의 없었다.그래서 시작한 식단 관리 끼니를 거르는 건 도저히 할 수 없고 처음에는 샐러드와 닭가슴살만 먹거나 이것저것 저칼로리 음식을 검색해서 사먹었다.그러나 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는 나는 밥을 안 먹을 수 없어 예전 방식대로 곤약쌀을 사서 쌀밥 대신 곤약쌀을 이용해 밥을 해먹기로 했다.
다이어트 곤약쌀도 엄선된 선택! 저칼로리 곤약밥으로 밥 먹으면서 다이어트한다!smartstore.naver.com
다이어트를 위해 곤약쌀을 검색해 본 분들은 다 아실 것이다.건식 곤약쌀과 습식 곤약쌀의 차이를...
건조된 곤약쌀은 곤약 20%에 전분을 80% 섞은 것으로 곤약의 비율이 아무래도 습식 곤약쌀에 비해 많기 때문에 습식 곤약쌀에 비해 열량이 높다.우리가 다이어트를 위해 곤약 쌀을 찾는 이유는 저칼로리 쌀이라는 이유 때문인데 굳이 건조 곤약 쌀을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내생각^^) 그래서 나는 항상 물 곤약쌀을 사먹는다.이번에 구입한 습식 곤약쌀은 아담푸스의 질긴 아담 곤약쌀이다.
다이어트 11개월째에 접어드는 하지만 아직 확실한 식단관리를 하지 못하는 가운데 설명절로 되어 있었어.ㅠㅠ명절 동안 정신없이 먹은 것을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명절 전에 미리 구입해 둔 곤약쌀...저 한 봉지에 200g짜리 칼로리는 겨우 10kcal다.포만감은 충분히 느끼면서 일반 식사와 같은 방법으로 하는 곤약쌀 다이어트... 대신 반찬은 내가 알아서 적게 먹어 ㅎㅎ 아니면 다이어트를 위한 반찬을 준비해 두거나^^보통 습식 곤약쌀은 수분이 95% 이상을 차지하는 제품이다.곤약의 주성분인 글루코만난은 물과 만나면 크게 팽창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 소량의 곤약밥을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곤약은 다이어트에 많이 이용된다.
동봉된 전단에는 곤약쌀 보관법, 밥 짓는 법, 그리고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이 자세히 적혀 있었다.나는 예전부터 습식 곤약쌀을 많이 사와서 대략 곤약쌀의 특성을 알고 있었는데 다시 한 번 상기시켜 둔다.곤약쌀은 200g당 120kcal이고 일반 백미가 200g당 340kcal인 점을 감안하면 이 곤약쌀이 일반 쌀에 비해 칼로리가 훨씬 낮기 때문에 다이어터들이 곤약쌀을 찾는 것이다.적절한 운동만 병행한다면 충분히 포만감을 느끼면서 일반식처럼 식사를 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곤약은 열량이 낮을 뿐이야 뿐만 아니라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콜레스테롤과 나트륨을 배출하는 효과까지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뛰어날 것 같다.말하면 어떡해~~~~!!곤약쌀로 직접 밥을 지어 먹어봐야죠^^예전에 구입한 곤약쌀과 달리 아담푸스의 끈질긴 곤약 싹은 이중 포장돼 있었다.더 고급스러워 보여서 더 신뢰할 수 있다고나 할까?
곤약쌀을 그릇에 부어 보아라 그 식감과 쌀의 상태를 보기 위해서...쌀의 크기도 내가 평소에 먹는 것과 같아서 일반 곤약쌀을 뜯어 부으면 특유의 시큼한 냄새가 나는데 이 아담푸스의 곤약쌀은 그 냄새가 별로 나지 않았다.하지만 곤약 쌀에서 나는 냄새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곤약 특유의 냄새이지 화학제품 냄새는 아니야.
곤약쌀은 수분이 9597% 이상을 차지하는 제품이다.그래서 만졌을 때 탱탱한 느낌이 들었어곤약쌀은 보통 쌀밥이나 현미와 1:1로 밥을 지어 먹는다.이럴 경우 곤약쌀 한 팩에 밥이 서너 공기씩 나온다고 한다.나는 그동안 곤약쌀만으로는 밥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그런데 함께 보내준 종이를 보면 곤약밥만으로 밥을 지을 때는 물을 붓지 않고 취사하면 된다고 한다.그 대신 곤약쌀의 특성상 끈기가 없어 그 식감이 다소 생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흰 그릇에 담았더니 곤약쌀 모양이 잘 보이지 않아서 다른 쟁반에 담아 보았다.곤약쌀을 아직 못드신 분들을 위해서~~이 곤약쌀은 칼로리가 낮고 영양소가 거의 없어 체중 조절을 목적으로 많이 먹고 있다.그래서 성장기 아이들은 먹기를 별로 권하지 않는다.곤약밥을 만들 때는 두 가지만 명심하면 된다고 한다.1. 비율은 보통 1:12. 물은 평소보다 적게
곤약밥 짓는 법은 간단하다.먼저 곤약쌀을 개봉 후 체에 쳐서 흐르는 찬물에 여러 번 헹궈낸다.물기를 빼주다쌀만 먼저 넣어서 평소보다 물의 양을 조금 적게 하여 밥물을 합친 후 그 위에 같은 비율의 곤약쌀을 넣고 비벼준다.보통 조리하는데 10분 정도 뜸을 들이면 더욱 끈끈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나는 이미 곤약쌀로 밥을 지었기 때문에 식감 등에 익숙해져 괜찮지만 딸들과 다이어트 중이라 곤약쌀의 비율을 30% 정도로 지어봤다.명절동안 살이 찐 체중을 줄여야 할것 같아서 ㅋㅋㅋ
언뜻 보면 곤약쌀이 포함된 줄 모를 정도다.1:1만 해도 비주얼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밥을 그릇에 담아서 맛있는 음식 일을 했다. 물론 밥은 별로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가족 모두 함께 이 밥을 먹었다.중요한 것은 누구나 이 밥이 곤약쌀이 들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다.먹고 얘기해주면 다들 의아해 하잖아백미를 1%도 섞지 않은 잡곡미다.잡곡밥과 지을 때는 쌀밥과 섞기보다는 물의 비율을 조금 더 해줘야 한다.잡곡밥과 곤약쌀의 비율 도 1:1이 아니라 7:3 정도로 그렸다.다이어트에 좋다는 흰콩 도 전날 저녁부터 불려 삶고 껍질까지 벗겼다. 식감을 위해 껍질을 깔 수밖에 없었다.이렇게 완전히 잡곡밥을 짓고 있었어다이어트를 이해 백미보다는 잡곡이 좋다고 해서다이어트 카페 가입했을 때 많은 정보를 얻어놨었는데...이렇게 잡곡에 섞어도 그렇게 큰 차이를 못 느껴나는 잡곡이라서 씹는 식감 때문에 물을 더 떠줬더니 조금 끈적끈적해졌다.다 익은 잡곡밥과 함께 섞어 먹으면 곤약밥이 아니라 흰쌀을 섞은 것처럼 느껴진다.
이렇게 소분해서 다시 식히고 나서~~~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식사 때 하나씩 꺼내서 다이어트식으로 먹는다그러나 냉동보관은 권하지 않았다.냉동하면 곤약쌀의 특성상 수분이 빠져 축나 식감이 좋지 않다는 이유에서다.그러나 나처럼 곤약 쌀의 비율을 30%정도 하고 냉동 보관하고 보면 해동 시에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다.부지런한 사람은 냉장 보관할 수 있을 정도의 밥을 자주 해 먹을 것을 권한다.
난 이렇게 10개 정도 넣어놓고 밥 먹을래.그래도 이것저것 먹으면 하루에 한개정도 겨우 먹을까?특히 최근 다이어트 정체기로 스트레스를 받아 그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다스리고 있을 때에는 더욱 밥을 먹는 비율이 줄어들고 있다.다시 구입한 아담푸드 찰진 아담 곤약쌀이 도착했으니 이번 설에는 빠질 수 없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