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씨씨TV 스마트폰 공기계 활용
홈 씨씨TV 스마트폰 공기계 활용
악어군이 1학년 입학해서 사용하기 시작한 홈시 티비! 직장동료가 먼저 사용했고, 저는 체험을 하고 기계를 반납하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토스트 캠시 TV의 첫 구입은 벌써 4년째입니다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녹화가 클라우드이기 때문에 정액으로 지불하셔야 하는데, 이상하게 녹화를 신청하면 카메라가 사라지는 에러가 발생해서 녹화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에 CDTV가 있어야 하나 했더니 학교에 다녀온 아이 혼자만의 시간이 길어서 안전상 필요해서 계속 쓰고 있어요.초등학교 4학년이 된 악어군은 서서히.. 나를 감시할까봐 아이에게 의견을 물어봤는데 아직 괜찮다고 하지만 온라인 수업 때문에 엄마의 잔소리를 들어보니
저학년 때 스마트폰을 두고 와서 엄마와 CDTV로 얘기하기도 하고 엄마가 나를 보고 있다는 게 오히려 안심이 되는 것 같아요.
어제 유플러스에서 '맘카'라는 걸 홍보 문자가 왔어요. 월 8800원에 사용할 수 있는 홈시티 TV인데요?저는 집에 있는 공기계를 쓰기로 했어요.
악어 군이 쓰던 공기계입니다 올해스마트폰변경시약정이끝난공기계를활용해서홈씨TV로사용하고있다고합니다.와이파이로 연결해서 궁금한데? 집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자주 바꾸고 싶어요.스마트폰 스탠드를 살까 하다가 레고로 만들어서 고정했어요. 배터리가 방전하지 않게 충전할 수 있도록 꽂아 사용하고 있습니다.일반적인 CD TV도 선을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장점이 비슷하네요.스마트폰이라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끄고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공기계를 이용한 CD TV라서 항상 녹화는 안 되고요. 대신 들어가서 20초 정도 녹화할 수 있어요. 캡처도 할 수 있어요.정말로 아이가 건강한지 확인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거니까. 확대영상은 할 수 없습니다.잠깐 확인하는 용도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야간 모드로 변경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 플래시도 할 수 있어요
공기계를 사용한 CCTV는 집에서 사용하는 CCTV의 성능을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역시 화질, 화각, 녹화 전부~ CD기계 월등하지만...






